풍경 동지팥죽 쑤어서 함께 나눠 먹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은사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4-12-21 11:08 본문 함박눈이 내리는 스물 두번째 절기, 동지입니다. 신도님과 템플 참가자들, 사부대중의 새알 만들기 울력과 공양주 보살님의 손맛이 더해져 맛있는 동지팥죽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주변의 기관들과 신도님들, 사부대중과 맛있게 나눠먹겠습니다 목록 다음글천은사의 김장 울력 날 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