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천은사 밤의 피크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은사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12-19 10:02 본문 어쩌다 지리산을 품은 천은사로 밤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밤공기에 실려 온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나란히 서서 걷는 것 분인데 왜 이렇게 특별한 걸까? 웃음이 멈추지 않아.. 혼자라면 걸을 수 없어.. 일생을 사는 동안 이런 곳에 앉아 이렇게 경치를 바라보는 일은 없겠지.." 검색 목록 이전글동지팥죽 새알심 빚기 대중운력 25.12.21 다음글김장울력 이모저모 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