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보제루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종무소 댓글 0건 조회 1,664회 작성일 21-07-19 15:25 본문 극락보전을 마주하고 있는 보제루의 문이 열렸습니다. 사방 탁트인 이곳에 앉아있으면 내 머리속을 휘젓는 모든 것들이 무의미해지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물론 이곳을 나서며 드는 생각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장대비 내리던 날 21.07.19 다음글가을인가~?! 2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