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함께나누는 작은설 동지[冬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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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미연 댓글 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21-12-24 15:22본문
새벽부터, 분주하게 팥죽을 쑤기시작했습니다.
동트기전, 어둠이 내려앉은시간..
스님과 관리장님께선, 공양간으로 출발하셨습니다.
먼저, 부처님전에 올리고...
점심시간이 되기전, 주위 관공서/ 암자에 배달을 갔습니다.
좋은 뜻으로 팥죽 나눔을 하니.. 모두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감격스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지스님께선, 우리가 조금 힘들지만..
이럴때 다함께 나눠먹고, 동참해야된다는... 끄덕 끄덕..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조금만 쒀도 된다는 생각의 아닐한 생각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역시......
이렇게 큰 살림을하시는 주지스님은, 역시나였습니다^^
동트기전, 어둠이 내려앉은시간..
스님과 관리장님께선, 공양간으로 출발하셨습니다.
먼저, 부처님전에 올리고...
점심시간이 되기전, 주위 관공서/ 암자에 배달을 갔습니다.
좋은 뜻으로 팥죽 나눔을 하니.. 모두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감격스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지스님께선, 우리가 조금 힘들지만..
이럴때 다함께 나눠먹고, 동참해야된다는... 끄덕 끄덕..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조금만 쒀도 된다는 생각의 아닐한 생각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역시......
이렇게 큰 살림을하시는 주지스님은, 역시나였습니다^^